과천 정보

과천 방음터널 화재 불연성 재질로 ‘교체’

leejackaya 2023. 1. 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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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방음터널 화재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 방음터널

과천화재-과천방음터널화재-위치

지난 29일 오후 발생한 방음터널 과천 화재. 과천지식정보타운 근처 방음터널에서 불이 나 큰 희생을 치른 제2 경인 연결 고속도로 인근에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과천 방음터널.

 

 

 

●과천 화재 위치 과천 방음터널 화재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과천화재-과천방음터널화재-위치

 

 

 

●과천 방음터널 화재 상황

① 12월 29일 오후 1시 49분 제2경인왕복 8차선도로 방음터널 내에서 화물차 엔젠 룸 화재가 발생하였다.

② 불이 방음터널로 옮겨 붙으며 삽시간에 수백m까지 번져 전체길이 약 800m 터널 차량 44대가 고립되었다.

③ 방음벽에 붙은 불로 다량의 연기 및 유독가스가 발생하였고 지붕은 불길에 녹아 흘러내렸다.

과천방음터널화재-과천화재
화재사진 - 오후2시, 오후2시 3분

 

 

 

과천화재-과천방음터널화재피해

 

 

 

●과천 방음터널 불연성 재질로 교체

방음터널의 자재가 불에 취약한 폴리메타크릴산 메틸(PMMA)에서 화재에 강한 불연성 재질로 교체된다. 8일 과천시와 관련 도로 건설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해당 시설의 화재 확산 방지 등을 위해 방음터널, 방음벽 표면의 불연성 도료 사용 등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에 LH는 폴리카보네이트(PC), 유리, 금속재 등으로 자재 교체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사 현장을 찾아 ”방음터널의 자재가 화재에 취약한 PMMA로 시공되고 있어,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LH에 공사 중지 요청과 함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LH는 “방음시설 설치를 중지한 상태”라며 “국토교통부의 방음시설 화재 안전기준에 따라 자재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https://blog.naver.com/qjthalss/22297022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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