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브라이덜
청담 드레스샵 - 소유브라이덜 웨딩드레스 브랜드
소유브라이덜 소유브라이덜은 하이엔드 수입 웨딩드레스 부티크로 청담동에 위치한 드레르샵이다. 최근에는 김연아, 손예진이 선택한 웨딩드레스샵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고소영, 박신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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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브라이덜이 독점수입하고 있는 웨딩드레스 브랜드
플랜마주 플래너를 통해 선택하게 된 웨딩드레스샵 소유브라이덜.
베뉴를 조선팰리스로 얘기했고 키가 작은 체구와 화려한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는 것 때문인지 플랜마주 이전에 르웨딩 플래너와 상담했을 때에도 웨딩드레스샵을 소유브라이덜로 추천해주셨었다. 자세하게 찾아보진 않았지만 플래너를 믿고 소유브라이덜로 지정투어를 하게 되었다. 소유브라이덜 가격은 지정투어를 선택할 경우 500만원대에 할 수 있었다.
웨딩드레스를 피팅할 수 있는 룸으로 안내받았고,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오른쪽 벽면에 신상 드레스가 진열되어 있었다. 왼쪽에서 네번째 웨딩드레스는 배우 손예진이 웨딩촬영 때 착용했던 웨딩드레스이다.
웨딩드레스샵 소유브라이덜 지정투어 순서
※ 웨딩드레스샵 지정투어 준비
- 입고싶은 웨딩드레스 이미지와 피하고 싶은 스타일의 웨딩드레스 이미지는 소유브라이덜 실장님과 상의할 때 참고될 수 있다.
- 속옷바지/누드 브라 모두 제공해주시지만 라인없는 아래속옷와 누드브라 모두 챙겨갔다.
- 동행자 자기 취향이 확실한 친구보다는 내 이미지에 잘 어울리면서도 특별한 드레스를 골라줄 수 있는 사람과 가면 된다. 엄마는 60대 아주머니의 시선으로 봐주었고, 남편은 메모장에 사진과 특이점을 꼼꼼하게 적어주었다.
1.
웨딩드레스 화보를 볼 수 있는 이미지카드를 주시면 입어보고싶은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하고, 실장님과 간단하게 조율하여 피팅을 하게 된다. 실장님께서 신부가 선택한 이미지카드와 전달받은 내용을 토대로 웨딩드레스를 셀랙해주시고 피팅을 하게 된다.
소유브라이덜의 내부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모던함이 있다. 소유브라이덜이 가진 무드는 복도와 테라스쪽에서 많이 볼 수 있고, 가봉스냅을 소유브라이덜에서 할 경우 그곳에서 촬영하게 된다. 웨딩드레스샵 소유브라이덜은 가봉스냅으로도 유명하다.
2.
피팅룸으로 들어가 탈의를 하고 가운을 입고 있으면 실장님께서 첫번째 웨딩드레스와 웨딩슈즈를 가져다주신다. 가운을 벗으며 동시에 드레스를 입는다. 첫 스타트는 가장 디자인이 적고 심플한 소재부터 시작하는 듯 했다.
첫번째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렌타 브랜드의 웨딩드레스. 가슴부분의 작은 꽃이 포인트가 되어 청초하고 단아한 느낌으로 보이며, 하이웨스트이기 때문에 다리도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어깨와 팔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웨딩드레스.
3.
웨딩드레스 투어에서는 각 소재별, 디자인별로 다양하게 입어보면서 나와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찾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투어할 웨딩드레스샵이 많다면 나와 어울리는 무드의 드레스를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를 보면 되겠다.
두번째 드레스는 엘리 사브 브랜드. 1번 드레스보다는 샤~ 한 느낌의 세로 주름이 있는 것이 작은 키를 보완해주긴 하지만 상체부분이 그리 예뻐보이진 않았다.
세번째는 미라즈윌링거 브랜드의 웨딩드레스이다. 이날 두번째로 반응이 좋았던 드레스이기도 하다. 샤 한 느낌이 주는 여성스러움과 작은체구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움, 그리고 한쪽 숄더로 흐르는 디자인이 독특함을 주어 전체적으로 세련미가 있다. 하지만 특별한 날인만큼 웨딩드레스로는 조금 힘이 약한 느낌이였다. 당시 플래너님이 사랑하는 브랜드였기도 하다.
네번째 드레스의 브랜드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남편과 나의 원픽이기도 했고, 사진으로 본 지인들도 가장 잘어울린다고 했던 웨딩드레스이다.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있어 우아함과 화려함을 같이 가지고 있으며, 뒷태가 예뻤다.
비즈를 사랑하는 우리 여사님께서 대기공간에 진열되어있는 이 드레스를 입어보라고 너무 적극적이어서 입어보게된 엘리사브 브랜드의 웨딩드레스. 볼륨감과 비즈의 화려함이 함께있어 호불호가 적은 드레스이지만 넥부분이 스퀘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퀘어 넥이 어울리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볼륨감이 너무 커서 내가 감당하기에 조금 버거웠다. 귀족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이 드레스는 당시 배우 손예진! 우리 예진언니가 입기 전이였기 때문에 처음 입게 되는 퍼스트웨어에 해당되기 때문에 추가금을 내야했었다. 소유브라이덜 가격이 이미 꽤나 비쌌기 때문에 추가금까지는 부담스러웠다. 덜덜.
리즈마르티네즈 였는지 정확한 브랜드명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비즈와 레이스가 함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이다. 비즈와 레이스가 함께 있기때문에 소재감이 무겁게 느껴졌고 게다가 어깨라인에 있는 이중 끈이 나의 작은 체구를 더 눌러주는 듯 하여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시원시원한 서구형 체형에 아주 예쁠 것 같다.
4.
마지막으로 2부 드레스 피팅. 원하는 컬러는 컬러감이 진하지 않은 무채색, 스킨톤으로 말씀드려서 입어본 드레스. 너무나 통통해 보이고 어깨라인의 샤랄라 하는 느낌때문에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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