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뷰 호텔 - 씨마크 호텔 - 코너 스위트룸
날이 너무 좋은 요즘이지만 여행갈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았다.그래서 급히 금요일 휴가를 내고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더웠다가 또 시원하고, 쌀쌀한 것 같으면서도 따뜻한 요즘 날씨.강릉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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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어메니티가 무상제공이 금지되었고, 이번 여행에서 씨마크 호텔에서는 어메니티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오션뷰, 그다음은 어메니티였다.
호텔 배만 불리는 일회용품 유상 판매..'어메니티 키트가 3만원?' - 조세일보
지난 3월부터 호텔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전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무상 제공하거나 저가에 판매해온 일회용품 가격을 최대 8배 비싸게 판매해 이용객들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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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호텔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전면 시행되고 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특급 호텔들이 무료로 제공하던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 크림 등을 유상 전환하면서 가격이 천차 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의 '자원절약 재활용촉진법'(재활용법)에 따라 50객실 이상의 숙박업소는 일회용품 무상제공이 금지되고 유상판매만 가능하다. 이번 조치에 따라 특급 호텔들은 일회용 어메니티들을 모두 다회용으로 교체했으며 일회용품 무상 제공 금지 대상 물품들을 유료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호텔별로 살펴보면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칫솔세트 2000원, 면도기 세트 3000원, 어메니티 패키지를 1만원에 판매한다. 롯데호텔 서울은 칫솔 2200원, 치약 3300원, 면도기 6600원, 면도 크림을 3300원에 판매한다. 웨스틴 조선은 칫솔·치약을 각 4000원에 판매한다. 서울신라호텔은 친환경 칫솔, 빗, 면도기, 샴푸 등 9종 세면용품을 묶은 '어메니티 키트'를 3만원에 판매한다. 유아용 어메니티는 5000원이다.

씨마크 호텔에서 우리가 좋은 경험을 했던 것 중 하나는 향기 였다. 5성급, 6성급 호텔 뿐만 아니라 일반 호텔들도 많이 도입하고 있는 향기마케팅을 하고 있었다.
씨마크 호텔이 다른 호텔의 향기와 차별점. 세가지를 경험하고 왔다.
첫번째, 호텔 구석구석 내가 가는 어느 곳에서도 향기가 가득했다.



가득했다 라는 표현은 지나치게 향기가 풍성했다는것이 아니라 향기의 좋은 이미지, 좋은 감정이 뚝 뚝 끊기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공간에서도 잘 느껴져서 결과적으로 호텔의 '향기 마케팅'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이 들었던 씨마크 호텔이였다.


두번째, 어느곳에서 언제 맡아도 균형감이 좋았다. 위치 특성상, 그리고 구조상 환기를 잘 할 수 있어서 인지 호텔을 잘 관리하는 것인지 어떤 부분에서의 노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공간에서든 씨마크가 이런향기를 우리에게 전하려고 하는구나가 일관성이게 밸런스 좋게 느껴졌다.

세번째, 바닷바람에 불어오는 기분좋은 향기. 바로 이곳 호텔 로비로 연결된 바닷길로 걸어가면 바닷가가 나오는데.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였다. 와 정말 씨마크 호텔 향기가 잘만들어진 향기구나. 강릉 바다와 잘어울리는구나.


씨마크 호텔 향기는 1층 더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호텔 향기와 동일한 향의 디퓨저.



씨마크 호텔의 어메니티 또한 오셔니한 마린노트의 향기였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디피렌체 향의 어메니티는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크림 이렇게 있어서 전부 사용해봤는데 제형 특유의 약간 꿉꿉한 취가 계속 나서 향 자체는 샴푸가 가장 좋았는데 거품이 풍성하지 않아 아쉬웠다. 뭔가 덜씻겨지는 느낌이랄까. 로션도 발림성이 좋지 않았고, 사실 제품 자체로만 봤을 때는 구매의사가 없는데 차라리 씨마크 호텔 향기로 어메니티가 나오면 훨씬 좋을 것 같다.
[Santa Maria Novella]엔젤 디 피렌체 오드코롱 100ml -
The Real Luxury, S.I.VILLAGE
www.sivillage.com
산타마리아노벨라 브랜드는 엔젤디피렌체 향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탑노트 피치, 오렌지
미들노트 마린노트, 자스민, 블랙커런트
베이스노트 샌달우드, 바닐라, 머스크
오렌지향의 시트러스감이 향을 확 프레쉬하게 만들어주고, 피치와 화이트 플로럴이 마린노트를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마린노트의 특유의 스윗함을 블랙커런트가 받쳐주고 부드러운 샌달우드와 바닐라 향기 머스크가 따스함을 주어 차디찬 오션이 아닌 따스한 햇살을 받은 오션향기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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